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기타 초신자의 고백

작성자 bless 날짜2013.12.28 조회수852
조집사님의 오이코스가 등록한지 2주가 지났습니다
비록 셀예배는 1번드리고 방학을 했지만......
박자매는 매일 막연하게 아무일이 없기를 기도하다가
'지혜와 총명을 주세요~'라고 기도했답니다
그런데
평소에 기억이 잘 나지 않았던 일들이 바로바로 생각나서 깜짝 놀랄만큼 대답하게 되어
순간순간 위기를 총명하게 이겨내며
'내가 왜 갑자기 기억력이 좋아졌지...?'
생각했는데~
기도의 응답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오이코스였던 자매의 고백이 너무 감동이었고
함께 하시며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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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9946 2014.04.09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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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2014.01.21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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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