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끝까지 도우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작성자	voice1231	날짜	2014.08.24	조회수	851

고등학생 아들이 합숙하며 공부해야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끈기가 부족하고 잠이 많은 아이라 본인도 걱정이 되던지 기도부탁을 하더라구요. 매일 아들을 위해 기도하며 저도 아들이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웠습니다. 놀랍게도 잘 적응하며 공부에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합숙이 끝나는 날까지 흔들림없이 집중하여 공부하도록 도우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더 나아가 주님 의지하며 나아갈 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는 체험의 시간이 될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반의 반 값의 기적'

옳은 일, 선한 일, 기쁜 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8	주의 도우심을 기대하며 2014.05.21 rirzz	rirzz	2014.05.21	845
417	아버지의 마음 2014.08.06 hephzibah	hephzibah	2014.08.06	846
416	오이코스이기에 더욱 간절한 기도!!! 2014.03.01 thakd	thakd	2014.03.01	846
415	기도의 동역자 2014.11.27 bless	bless	2014.11.27	847
414	이룸교회로 인도해주신 이유 2015.05.12 anne	anne	2015.05.12	849
413	백혈구 수치를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셨어요~ 2011.12.11 ko7502	ko7502	2011.12.11	849
412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반의 반 값의 기적' 2014.05.30 citrus3	citrus3	2014.05.30	850
»	끝까지 도우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2014.08.24 voice1231	voice1231	2014.08.24	851
410	옳은 일, 선한 일, 기쁜 일 2014.05.06 anne	anne	2014.05.06	851
409	주님이 열어주신 문 2013.12.24 lovingyou	lovingyou	2013.12.24	851
408	엄마 손바닥에 왼손으로 글을 썼어요~^^ 2014.03.26 mj55	mj55	2014.03.26	852
407	사랑으로 함께 해주셔서~ 2014.01.20 shiny	shiny	2014.01.20	852
406	우리의 앞길을 가장 선하게 인도하시는 주님! 2014.01.11 aledma	aledma	2014.01.11	852
405	초신자의 고백 2013.12.28 bless	bless	2013.12.28	852
404	새벽기도를 통해 응답하시는 주님 2013.03.27 rusy2524	rusy2524	2013.03.27	852
403	하나님 편이 되기로... 2011.06.30 shinrai	shinrai	2011.06.30	853
402	신실하게 이끝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 2014.04.09 ksh9946	ksh9946	2014.04.09	854
401	위로하고 힘주실 이... 2014.01.21 anne	anne	2014.01.21	854
400	예배가 먼저.... 2014.04.23 anne	anne	2014.04.23	855
399	구원의 하나님 2013.06.10 broomstick	broomstick	2013.06.10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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