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자녀를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

셀리더님의  자녀분의 진로를 위해 중보 기도를함께 하며  열매맺는 과정을 경험하게 하심을 나누고자 합니다. 
셀리더님의 두 아드님은  캐나다에서 공부를 하다가  군복무를 위해 한국에 머물때 부터 무사히 군복무 마치기를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감사하게 복무를 잘 마친 리더님의 두자녀분은 복학준비를 시작하였고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어서 우리는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캐나다로 입국하여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하셨고 졸업까지 안전하게 지켜주셨습니다.
졸업 이후에 진로를 위해 취업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취업 환경이 코로나 이후 어려워진 상황이 었기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럴 수록 더욱 간절하게 하나님을  붙잡고 기도하였습니다.
형제중 둘째 아드님이 원하던 직장에 인턴으로 취업되었고 얼마후 정직원으로 채용 되었다는 소식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첫째 아드님은 새로운 진로를 찾고자 캐니다의 모든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귀국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아드님의 취업을 감사하며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고자 귀국한 첫째 아드님을 위해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당사자인 리더님은 조급해 하지 않으시고 늘 감사함으로 기도를 부탁하며 첫째 아드님을 응원하셨습니다.
얼마후 첫째 아드님도 한국의 유망한 기업에 취업에 성공하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과장을 함께한 공동체의 집사님들은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게 자리를 지키는 리더님의 자녀분들을 책임져 주시고 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을 함께  경험하고 기뻐하며 우리의 삶에도 열매 맺게 해주실것을 더욱 소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