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하나님의 손에 맡길 때(박노균)

작성자	winwin05	날짜	2007.10.14	조회수	352

박노균 집사님은 회사에서 업무상 처리 시간이 지연될 일이 있으셨는데 예상치 못한 주변의 도움으로
예상했던 기간 보다 훨씬 빨리 업무가 처리 되셨습니다.

'저의 힘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합니다!'라는 기도와 함께 업무에
임하시는 박노균 집사님께 하나님은 그럴때 마다 풍성히 응답되는 업무의 성과로 집사님은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욱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기도 하게 된다며 고백하십니다.

오직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며 박노균 집사님은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 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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