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간속에서도 잘 견디게 하시고 하나님의 귀한 뜻을 품게 하시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믿음의 성숙으로 인도하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그동안 딸아이와 아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였던 진로문제(직장입사)와 아들의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도 어김없이 주님의 마음으로 터치하여 주셔서 소중한 꿈을 품게 하셨습니다.
너무 너무 부족한 가정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휼히 여겨주셔서 지금도 살아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의 고백을 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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