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우리 삶의 공급자인신 하나님(정윤숙)

정윤숙 집사님의 어머니께서는 당뇨를 20여년째 앓고 계십니다.

모든 당뇨병이 그렇듯 정윤숙 집사님의 어머니께서도 올해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신장 혈액투석이라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혈액투석을 위해서는 우리 몸에 인공 혈관을

이식하는 수술을 해야하는 번거러움과 병세로 약해지신 노모께 수술은 큰 고통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입원하셔서 2주동안 오히려 경과가 호전되셔서 수술이 또 몇달 뒤로 미뤄진채 퇴원하셨습니다.

집에 오신 어머니께서는 요즘 아파트 단지내 공원에서 운동도 하시고 친구들분과 함께 시간을 보내시다

저녁에 들어 오시며 건강한 생활을 하고 계신다고 하십니다.이런 어머니를 보실때 마다 정윤숙 집사님은 다~

나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여기에서 멈추시지 않으시고, 가사 지출 외 입원비로 인해 금전의 어려움이 있을새라 집사님의

남편분이 직장에서그간 받아왔던 성과급 중에 가장 큰 성과급을 받으셨다고 하십니다.

이 완벽하고 절묘한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우리의 건강도 우리의 가정형편도 우리의 모든 것의

힘의 공급처이신 하나님임을 고백하며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