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사역 우리를 위해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

작성자 shinrai 날짜2021.03.01 조회수229

코로나 19로 일년에 한번 받는 대심방을 온라인으로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염려되는 부분이 많았지만 그 가운데도 여전히  그 성실하심으로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대심방을 통해 응답받은 열매들을 나눕니다. 

 

 

* A자매(이**오이코스)
수험생 아들을 둔 오이코스는 수시 6번, 특별전형 1번의 기회에도 모두 불합격하여 마음이 너무 낙심되고 정시는 준비하지 않은 상황이라 아이와 엄마 모두 포기 상태였지만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계속 중보함으로 기대하지 않았던 정시에서 두군데나 합격 소식이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B집사님(이**셀)
병설유치웡 교사로 새학교 배정을 앞두고 집과 가까운 곳으로 배정 받을 수 있기를 심방기도제목으로 올리셨는데 집과 5분거리인 매봉초등학교로 배정되어 하나님께 감사로 올려 드렸습니다. 

 

*C집사님(김**셀)
예고에서 미술을 전공한 아이가 대학 실패 후 진로를 바꿔 작년 6월 부터 연기공부를 준비해왔습니다. 준비기간이 너무 짧아 정말 기대하지도 않고 있었지만 사람이 그 길을 계획하여도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신것을 알기에 간절히 기도함으로 한양대 연영과에 합격하는 기쁨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D리더님(김**셀)
리더를 맡으시고 처음 하는 대 심방이라 많이 긴장하시며 기도로 준비하셨는데 모든 심방을 마치고 온라인임에도 불구하고 각 가정마다 그 가정에 딱 알맞은 말씀으로 선포하시며 매 심방마다 은혜가 넘쳤다고 감사로 올려드렸습니다. 

 

*E집사님(정**셀)
중3 아들이 축구를 하는데 지난 번 산청동계훈련에서 다른축구단 버스사고가 있어 중학생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 그 일로 많이 걱정스러웠었는데 동계훈련 무사히 잘 마치고 오시게 하심을 감사로 올려드렸습니다. 

 

*F리더님(한**셀)
외국 대학 진학을 위해 계속 준비하고 있었는데 두 군데 합격의 기쁨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원하는 대학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긴하지맘 아이에게 가장 맞는 곳으로 이끄실것을 믿으며 감사로 올려 드렸습니다. 

심방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시고 각가정마다 최고의 말씀으로 선포해 주신 목사님과 총무님 모든 코치,리더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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