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가정 그러므로 감사

작성자 hepbsibah 날짜2019.10.20 조회수136

아이들의 어린 시절은 우리 가정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을 찾을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몰아가시고

거실 쇼파에 앉으면 바로 앞 교회 십자가가 커다랗게 보이는

집에서 10년을 살게 하시며

하루에도 몇 번씩 울음을 삼키며 교회로 뛰어 내려가게 하셨습니다.

그 시간이 없었다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었을까..

기도와 말씀속에  기쁨을 알게 하시고

사역의 기쁨을 알게 하신 하나님이

 또 한 번의 10년을 보낸 후

우리 가정에 행하신 일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아이들 성장기에 부모의 부재는 그냥 채워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변화된 부모는 아이들의 구멍난 어린시절을 사랑으로 메우며 계속해서 섬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알아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보고 있습니다.

 

따스한 가정,

하나님 사랑으로 하나되어 있는 가정을 보며

놓아버리고 싶었던 끈을 잡을 수 있게 기도의 자리로 부르신

그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눈 앞의 모든 문제와 상황들이 결코 재앙이 아닌 우리에게 미래와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의 생각을 믿게 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께 '그러므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드디어 아파트를 팔게 되었습니다 (bless)

joyful 2007.07.11 360

말씀으로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 (이선경)

joyful 2007.07.13 372

봉사할 수 있도록

joyful 2007.07.14 315

감사하는 삶 (이정숙)

salmizota 2007.07.16 348

기도한 대로 (박영선)

joyful 2007.07.17 384

크신 하나님의 은혜(김성규)

winwin 2007.07.19 340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계민정)

joyful 2007.07.20 253

리더 임명 축하금의 응답

joyful 2007.07.20 259

잊고 있었던 기도제목

nomad 2007.07.20 245

예수님의 이름으로 (김경선)

winwin 2007.07.21 299

더욱 기도하며 (이은영)

joyful 2007.07.22 296

친구까지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 (박정연)

joyful 2007.07.22 315

소그룹(셀)의 힘

jesusbent 2007.07.22 401

더 깊은 축복으로 가는 길

joyful 2007.07.23 373

드릴 수 있도록 채워주심에 감사

joyful 2007.07.25 324

기도의 힘(김연이)

winwin 2007.07.25 343

작은 순종이 큰 축복을(이선경C)

winwin 2007.07.26 520

반드시 응답되는 기도(이행숙)

winwin 2007.07.27 290

VIP의 첫걸음이 미약할지라도...

hjyjsmom 2007.07.28 444

여호와 샬롬(강영화)

winwin 2007.07.29 300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