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올 1월에 고등학교 2학년인 아들을 호주로 유학을 보냈습니다. 

느지막이 시작한 유학길이라 인종차별로 상처받는 일 없이 건강하게 즐겁게만 지내길 바라며 좋은 교회를 빨리 찾아 믿음생활했으면 하는 마음에 셀가족들과 함께 기도했었습니다. 

 

몇개월이 지난 지금... 한국에 있을땐 주일도 지키지 않던 아들이 교회 밴드부 활동도하며 금요철야예배와 토요기도회 주일예배에서 연주까지 하며 이젠 아들이 엄마에게 너무 좋은 찬양이라며 수화기 너머로 찬양도 불러주곤 합니다.

 

아침마다 제가 보내는 짧은 성경구절에 묵묵부답이었던 아들이 이젠 아멘이라고 답장도 합니다

 

함께 지내고 있는 외삼촌 가정의 구원을 위해 본인이 축복의통로가 되길 원하며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언제 어디서 어떤 계획으로 저희를 놀라게 하실지 기대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하나님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23.06.15 91

일하시는 하나님

Junim 2023.06.06 98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을 기대하며...

축복의열매 2023.06.05 141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cki05 2023.05.30 123

삶을 인도해 가시는 아버지

cor1307 2023.05.24 134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축복의 기도응답!

도드람 2023.05.10 111

성전예배 회복

shkang 2023.05.09 114

당신의 달란트는 무엇인가요?

별명없음 2023.04.20 137

새학기를 열어주시는 하나님^^

갱이 2023.03.21 117

길을 만드시는 주, 완벽하신 아버지

사월 2023.03.09 117

가장 좋은것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cosmos 2023.02.28 182

다시 제자리로...

영광영광 2023.01.22 103

기도의 동역자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글로리 2023.01.11 144

2022마지막날 기도응답

윤인선 2023.01.10 120

우리 기도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

9교구 2023.01.08 112

작은소망에도 응답해주신 주님

글로리 2023.01.04 130

감사 감사!

hopemw 2022.12.12 114

감사한 휴가

윤인선 2022.12.06 131

주님께서 개입하여 주소서

사랑123 2022.12.03 97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

하나님딸 2022.11.07 150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