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이명이)

작성자	ezekiel	날짜	2008.05.17	조회수	344

이명이 집사님은 아이들의 친구 엄마인 김리라씨를 알게 된지 1년이 되셨다고 합니다. 함께 언니 , 동생 하며 친분을 쌓던 중 김리라씨가 예전에 교회에 다녔던 분인데 수지로 이사 오면서 온 가족이 교회에 나오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명이 집사님은 모든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집사님의 삶을 통하여 드러나 김리라씨를 전도할 수 있도록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무르익으면
복음을 전하셨는데 지난 주 김리라 씨가 이명이 집사님께 연락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가족들과 함께
교회에 나오겠다는 소식을 전하셨다고 합니다.

이명이 집사님은 힘이 되어 주시고 소망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을 김리라씨와 함께 믿으며 믿음의 동역자로서 함께 지낼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도하신 이 일에 응답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하나님의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인도하여 주심에 이명이 집사님은 감사드렸습니다.

마음의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찾는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간절함을 주시고 또한 기도의 열매를 통해 전도의 기쁨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이명이 집사님은 모든 상황 속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인순)

친구를 위한 기도(조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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