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구원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작성자 rachel 날짜2008.03.30 조회수339
L 집사님은 같은 아파트에 사시는 한 할머니를 알게 되셨고'엄마'라고 부르며 교제하며 지내오신지 2년이
되셨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집사님이 만나신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집사님은 더욱 마음을 다해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부활주일 L집사님은 찾는이신 할머니와 함께 교회에 나오게 되셨고 오늘 주일은 함께 교회에
나오셔서 예배드리고 등록까지 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L집사님은 이 모든 일을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오직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렸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소망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염명화)

noel 2008.04.18 364

불러주시고 응답해주신 하나님 (김경아)

verdad 2008.04.17 509

세상을 품을 수 있는 믿음 (류재숙)

thanku 2008.04.16 443

믿음의 씨앗(길성윤)

joshua 2008.04.15 407

찾는이의 마음을 여신 하나님 (정미경)

subsea 2008.04.14 318

아름다운 결실(조영훈)

rachel 2008.04.13 338

아버지를 만나주신 하나님(김현주)

daneal 2008.04.12 352

찾는이를 위한 중보기도(김수양)

fullhouse 2008.04.11 366

인도하신 하나님(이원희)

bigsmile 2008.04.10 367

하나님 감사합니다!(노정원)

rachel 2008.04.08 392

기도응답 (김혜영)

ficus 2008.04.07 353

중보기도의 위력(강윤순)

joel 2008.04.06 904

다시 찾은 행복 (이은수)

ezekiel 2008.04.05 405

합격의 영광을 하나님께(신성수)

oringetree 2008.04.05 425

아름다운 결실(김순이)

thanku 2008.04.04 295

감사헌금

joshua 2008.04.03 366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순이)

green 2008.04.02 328

하나님이 주신 기다림의 열매(이희승)

daneal 2008.04.02 333

믿음으로 가능한 모든 것(권윤경)

espoir 2008.04.01 332

하나님의 119

joyful 2008.03.31 363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