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합격의 영광을 하나님께(신성수)

신성수 자매님은 미용실기 시험 합격을 놓고 셀에서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나아가셨는데 이번에 최종으로 합격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신성수 자매님은 미용실기 시험 중에 화장 솜을 챙겨 오지 못해 시험장을 들어서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셨는데 배정된 자리 책상서랍에서 앞 사람이 남겨 두고 간 화장 솜을 발견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사히 시험을 볼 수 있었던 일을 통해서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비록 첫 번째 시험에서는 불합격 하였지만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포기하지 않는 믿음을 하나님께서 또한 신성수 자매님에게 주셔서 다시 도전할 수 있게 인도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최종 시험에 합격하여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신성수 자매님과 함께 기도해 주신 셀 가족
모두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