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하나님 감사합니다!(노정원)

작성자	rachel	날짜	2008.04.08	조회수	392

노정원 집사님의 친정어머님은 세입한 사람이 약 1년 가까이 월세를 내지않아 힘들어 하고 계셨다고 합니다.
이번 달에도 마지막 상환날짜를 연기해 주시고 최후의 수단인 법적 절차를 기다리고 계셨는데 노정원 집사님은 셀 가족및 주변의 분들에게 중보기를 부탁하셨다고 합니다.

돈을 갚을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 가운데 드려지는 기도라 더 간절했던 중보기도였는데 기적처럼 세입자가 돈을 갚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의 모든 수단이 끝나는 그 마지막 순간에 믿음을 보시고 역사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노정원 집사님과 가족 그리고 함께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렸습니다.

인도하신 하나님(이원희)

기도응답 (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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