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치유의 하나님(김경인)

김경인 집사님의 사위님이 고열로 4년전에도 2달간 병원 신세를 지셨습니다.

그런데 그 고열은 병명도 확실치 않아 더욱 속을 태웠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40도가 웃도는 고열이 발병되었습니다. 고열을 앓은지 15일 후 김경인 집사님이

부랴부랴 중보기도팀에 기도제목을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후 점점 열이 떨어지더니

열흘 뒤에는 열이 깨끗히 떨어지고 정상이 되었습니다. 병원에도 입원하지 않은채

하나님이 치유하여 주신다!는 믿음하나로 치유하여 주신 하나님께 김경인 집사님이

감사와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그이 하인을 게 하여 주신 예수님의 능력이 오늘 김경인 집사님에게

임하였습니다.

살아계셔서 치유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