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하나님께로 가까이 (김일자)

김일자 집사님은 최근 들어 크고 작은 기도의 응답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 하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하시던 일을 '프리랜서'로 일하시게 되어 수요일 아침에 있는 '셀리더 모임'에 참석 할 수 있게 되셔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찾는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로 순종하며 나아갈 때 펼쳐지는 삶의 풍성한 기쁨들을 이야기 할 때 그 어느 때 보다 더 감사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김일자 집사님은 구원의 기쁨뿐 아니라 삶의 순간순간 마다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을 모르는 선한 이웃들에게도 가득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2년째 박순옥씨를 찾는이로 작정하시고 기도하고 계시며 그리고 직장동료인 임선영씨 또한 수요예배 및 예배에 참석하며 그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리고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또 최근들어 김일자 집사님은 마음의 소망이 생기셨는데 교회 가까이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며 날마다
풍성한 기도의 응답으로 그 은혜로 복음을 전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을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