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사역 너무 고마운 부탁

작성자 ficus 날짜2008.03.10 조회수327


저희 셀 집사님들과 2주 전에 셀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말씀묵상에 대한 열정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셀가족분들과 다음 주 만날 때는 ACTS노트를 펴 놓고 셀 예배를 드릴 것이니
모두 더욱 힘써서 말씀을 묵상하기로 약속하고
다시 만날 때에는 하나님이 주신 귀한 은혜를 나눌 것을 소망하고 기도하며 헤어졌었습니다.

지난 주 셀 예배로 모였을 때 저희는 약속한대로 노트를 폈고...
한주간 동안 말씀앞에 나아갔던 저희들을
하나님의 살았고 운동력 있는 말씀으로 감찰하고 체휼하여 주셨으며
때를 따라 도우시는 그 손길과 긍휼히 여겨 주시는 그 위로를
어떻게 경험했는지 세밀히 나눌 수 있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런 감사의 고백들을 함께 듣던 오랫만에 나온 셀가족 분은
'미안하지만... 아침 6시 30분쯤 말씀 묵상할 수 있도록 문자를 보내 주세요'라고
너무 고마운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빠지지 않고 말씀을 읽었다는 기쁜 소식을 듣게 하셨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1:1,2)
부족한 저희를 복 있는 사람으로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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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