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파트타임 일을 하다가 코로나 여파로 학원이 문을 닫게 되어 일을 쉬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학원을 운영하시는 지인분을 우연히 마주쳤고
방학동안 특강을 하는데 일주일에 두번 수업을 함께 해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훗날 핵생들이 늘어나면 계속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그렇게 이야기 나누고 저는 기도하기 시작 했습니다.
지인분의 학원을 축복하는 기도와 함께
제가 그곳에서 잘 적응하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가르쳐 학원에 도움을 드릴수 있길,
많은 아이들을 보내주시기를,남편이 가장으로 느끼는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 줄수 있게 해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그렇게 몇 주가 흐르고
지인분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를 만나고 나서 특강 신청학생이 갑자기 늘고 있어서 너무 신기하다고 말씀하시며 매주 4일 출근을 부탁 하셨습니다.
할렐루야..주님이 하셨군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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