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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목)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작성자 sophia1 날짜2018.10.10 조회수81

A - 읽기 / 마 1~3장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 마태복음1:15~25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7] 그런즉 모든 대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러라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함이라

[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C - 묵상

마태복음 1:21를 보면 예수의 존재 목적을 바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 오신 구세주이시다고 그의 이름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는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에서도 베드로와 요한이 공회에서 복음을 전할 때도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

이처럼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실 유일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러한 진리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이 진리를 잊고 살 때가 종종 있다. 아니 이 진리를 저버린 채 살아갈 때가 많다. 예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고 예수보다 다른 것을 더 의지하고 예수 보다 다른 것에 우리의 시간과 정성을 드리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분명하게 말씀 하고 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이는 오직 예수라고 그리고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내려와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임마누엘 되어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다.

 

T - 적용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주님만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한다. 그리하여 임마누엘 되시는 주님만을 바라보며 그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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