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감사합니다.

작성자 루비 날짜2005.06.15 조회수273
감격스런 글들을 보고있으니까..가슴이 뭉클하니..눈물이 나네요.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정말로 많이 사랑하심을 다시 확인했답니다.

정말 모두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구요. 사랑합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이마 천사

배만수 2005.06.18

[re]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당신의 삶이 아릅답습니다.(내용무)

eimhai 2005.06.17

아버지마음

그레이스 2005.06.16

빠른 쾌유를 바라며

안봉영 2005.06.16

"나누기는 더하기입니다."

스마일 2005.06.16

새벽사랑 - 주님의 사랑이 넘넘 고마워요

배만수 2005.06.16

만남

peacema5 2005.06.16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정미 2005.06.15

감사합니다.

루비 2005.06.15

[re] 궁금한신 점 연락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05.06.15

눈치없이....(◐◐)(◑◑)

김미영 2005.06.15

[re] 우리목사님 빨리 나으시라구 기도하고있다니깐유~^-^(내용무)

eimhai 2005.06.15

이 안에 너 있다....

청년부 2005.06.15

하나님의 은혜로....

김미경 2005.06.14

[re] 기대합니다

미소 2005.06.14

[re]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합니다.

스마일 2005.06.14

사랑고백 - 시편151편

사랑받는 우리 2005.06.14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awanapark 2005.06.1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awanapark 2005.06.14

수국이 필 때

수국 2005.06.14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