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성품학교 파이브업을 마치고

작성자 mingjubu 날짜2017.12.03 조회수92

놀이를 할때나 식사를 할때나 항상 작은 아이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인내찬양~

분명한 발음과 음정은 아니지만 그 아이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은혜가 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인내다이어리를 꼼꼼히 챙겨주지 못해 미안함이 가득했었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에게 하나하나 채워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내년이면 다섯살을 졸업하고 여섯살이 되어 유치부로 갈텐데~ 올해 예수님의 성품을 배우며 익힌 아이가 내년에 어떤 모습으로 주님의 귀한 아이가 될지 기대됩니다. 순종학교에 이어 인내학교를 수료한 일이 올해 가장 잘한 일 중 하나로 기억될 것입니다. 귀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시고 봉사해주신 전도사님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감정코칭+긍정훈육' 소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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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해피스쿨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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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2017.12.05

성품학교 파이브업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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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써리 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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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n 2017.12.03

해피스쿨.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지원 2017.12.03

해피스쿨을 마치며...

현우맘 2017.12.02

24기 해피스쿨을 주님은혜가운데 잘마쳤습니다^^

슬규맘 2017.12.02

뮤직플라이 수업을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감사 2017.12.02

행복했던 뮤직플라이

민지 2017.12.01

아이와 함께 즐거웠던 뮤직플라이를 마치며~

litsa 2017.12.01

매일 매일 가고싶은 해피스쿨~

이경림 2017.12.01

파이브업에 참여하면서

주소연 2017.11.28

12시 영아부 파파스데이 예배 드리고 왔어요^^

주니파파 2017.11.27

마더와이즈 '자유'편을 마치며

하나님딸 2017.11.26

마더와이즈(8기 자유)를 마치며

아원행복맘 2017.11.24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