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구원 기쁨으로 감사한 날들

작성자 asj0720 날짜2017.02.21 조회수344
우리셀의 한 집사님이 생각납니다. 그 집사님은 혼자서 주일예배를 드리며 남편분과 함께 예배를
드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년 초에 새벽기도를 드리기 시작하셨습니다.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직장을 다니시면서 귀한 시간을 내어 새벽기도를 드리시는 집사님의 그 간절한
마음이 저에게도 그대로 전해지며 감동 또한 주셔서 집사님 가정의 다른 기도 제목과 함께 남편분의
마음을 열어달라고 함께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몇 달이 지나 집사님과 통화 중에 남편분이 주일 예배를 함께 드리기 시작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합력한 중보기도로 그 가정의 다른 기도 제목까지 해결해주셔서 하나님을 붙잡은
집사님 가정에 선한 열매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볼 수 없기에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더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갑니다. 우리가 합력하여 기도드릴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게 열납받아 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우리가 막막할 때나 어떻게 기도해야할 지 모를 때 성령님께서는 탄식하며 우리를 위해 대신 기도해
주신다고 하셨지요~? 우리의 능력과 생각으로 해결할 수 없는 우리의 삶의 문제들에 하나님께서
닫힌 문을 열어주시고 우리의 삶을 축복해 주심을 믿고 오늘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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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ma 2017.01.01 299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