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이경선 날짜2022.10.28 조회수90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 은혜입니다.

현재 어린이집 운영 중에 있고 10월 평가제 인증을 준비하며 주님께서 돕는 동료를 먼저 준비하고 계셨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린이집은 일이 많은 곳입니다.

하루 일상 생활에서 아이들이 안전 해야 하고 수업 준비하며 평가제를 준비하는  것은 원장에게 큰 부담입니다.

평가제 기간이 다가올수록 체력에 대한 한계가 느껴지며 주님 도와주세요~! 를 마음으로 기도하고 또 기도하였습니다.

 

체력의 한계가 극에 달할 때쯤 전화가 오기 시작하더니 사람들이 모여 밤 늦은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이들이 10명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환경과 서류가 완성되기 시작 할 때 쯤 동네 지인이 원으로 들어와 주방을 청소하고 소독해주며

왠지 원장님과 전화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의 연약한 체력을 아시고 봉사자를 보내주심을 감사합니다.

 

10월25일 지적사항 없음으로 서명하고 평가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3년 농사를 지은 심정입니다. 다시  평강한 일상으로 돌아오며 푸른 하늘 속에 주님의 은혜를 느낍니다,

 

오전 지선 사역자의 찬양과 간증 들었습니다.

천상의 목소리입니다. 은혜였고 또 은혜입니다.

우리는 소풍길에 있습니다  ~~ 그 말씀 한마디에 평가제 준비하는 소풍길에서 고단했던 기억이

즐거운 기억만 남았습니다 아직도  은혜의 찬양이 귀에 울립니다.  

주님 모든 영광과 은혜와 감사를 올립니다.

 

불교를 깊이 믿는 동료 원장님이 전화 통화중에 

" 원장님 ~~ 원장님이 좋은 기운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아들들 위해 기도해 주세요~~"

" 저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괜찮으시겠어요?

하나님께 기도하면 반드시 기도 응답이 됩니다.

기도 응답은 기다려야 할 때 도 있으나 반드시 어떤 모양으로도 잘  되게 복되게 하십니다."

 

오랜시간 함께 한 동네 원장님이 깊게 믿는 불교인이라 전도해야 한다는 소명은 있었으나

너무 강하여 전하지 못하였는데 전도의 한 줄기 빛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 말씀을 전해야 하는 때가 무르 익은 듯 합니다.

용기를 낼 때가 되었나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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