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카페

The Manna Cafe

<11월 11일-11월 17일> 만나 읽기표

작성자 barunson 날짜2018.11.10 조회수190
【만나읽기표】
11/11(일) 11/12(월) 11/13(화) 11/14(수) 11/15(목) 11/16(금) 11/17(토)
행 13 - 17장 행 18 - 20장 행 21 - 23장 행 24 - 26장 행 27 - 롬01장 롬 02 - 04장 롬 05 - 07장


▶11/11(주일) 빌립보에서의 전도사역(행 16장)
바나바와의 불화로 인해 그와 헤어진 바울은 실라와 함께 제 2차 선교 여행을 떠납니다. 1차 여행 때 세워진 교회들을 방문하여 믿음을 굳게 하고 또한 새로운 지역에서도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바울은 이 사역에서 많은 동역자들을 만나며 증인으로서의 삶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빌립보에 이른 바울은 그 곳에서도 많은 이들을 주께로 돌이킵니다.

▶11/12(월) 마게도냐에 재방문한 바울(행 20장)
누가는 바울의 제3차 전도 여행을 간략하게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에서의 오랜 사역을 마치고 마게도냐로 떠났습니다. 이곳 뿐만 아니라 바울은 여러 지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고린도에 석 달을 머물면서 로마서를 쓰기도 했습니나. 드로아와 밀레도에서의 설교는 바울의 전도자로서의 마음 자세를 엿볼 수 있게 합니다.

▶11/13(화) 바울의 능력있는 변론(행 22장)
본장은 바울이 폭도들 앞에서 행한 변명과 로마 시민권자임을 밝히게 된 경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먼저 자신이 유대인으로 출생한 사실, 그의 배경, 가말리엘 문하에서 배운 사실, 율법에 대한 자신의 열심, 그리고 그리스도 의도를 핍박한 사실을 말합니다. 그리고 다메섹으로 가던 중 일어난 자신의 회개 경험을 자세하게 말합디다. 그리고 자신이 이방인에게로 가야할 자임도 말하고 있습니다.

▶11/14(수) 아그립바 왕 앞에 선 바울(행 26장)
바울의 자기 변명은 본장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그립바 왕과 많은 무리들 앞에서 바울은 생명을 건 변호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 특별한 사람에게 걸맞는 방식으로 자기가 여기가지 서게 된 경위를 말했습니다. 바울은 아그립바와 개인적인 대화를 통해서 아그립바의 개인적인 믿음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바울의 무죄는 분명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바울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는 일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11/15(목) 구원의 복음과 인간의 타락상(롬 1장)
바울은 로마 교회에 보내는 편지의 첫부분에서 자신을 사명과 연판하여 소개하고 성도들의 믿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복음이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고 있음을 증거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타락하여 범죄하므로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을 필요가 있는 존재들임을 증거하였습니다.

▶11/16(금)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롬 3장)
바울은 율법을 받은 유대인이 하나님 앞에서 은총을 입은 것이 사실이나 율법을 행함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음을 밝힘으로써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는 구원의 교리를 강조했습니다. 이 구원의 원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이 적용되는 것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므로 아무도 자랑할 수가 없습니다.

▶11/17(토) 그리스도와 연합된 성도(롬 6장)
바울은 성도가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를 받은 것이 옛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것임을 밝히면서 의의 종이된 성도가 거룩한 길로 행하여야 할 당위성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행함으로 영생의 선물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월 16일(금) 죄인을 불러 의롭다고 말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satfrl 2018.11.15 126

11월 15일(목) 위기는 기회입니다.

thank 2018.11.14 197

11월 14일(수) 하나님의 음성

ctstv 2018.11.13 125

11월 13일(화) 하나님과 함께 화평을 누리는 삶

clearfile 2018.11.13 97

11월 12일(월) 은혜의 복음 전하는 자의 신앙고백

avelare 2018.11.13 78

<11월 11일-11월 17일> 만나 읽기표

barunson 2018.11.10 190

11월 10일(토) 믿음대로 구하고 믿어라

happygate 2018.11.09 71

11월 9일(금) 택함을 받은 그릇

inchristos 2018.11.08 90

11월 8일(목) 다 성령이 충만하여

pauljjh1 2018.11.07 73

11월 7일(수) 우리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satfrl 2018.11.06 118

11월 6일(화)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sophia1 2018.11.05 84

11월 5일(월)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

thank 2018.11.05 92

<11월 04일-11월 10일> 만나 읽기표

barunson 2018.11.03 93

11월 03일(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satfrl 2018.11.02 99

11월 02일(금) 하나님의 때에

pauljjh1 2018.11.01 91

11월 01일(목) 기적을 이루시는 주님

inchristos 2018.10.31 107

10월 31일(수) 말씀의 빛을 비추소서

happygate 2018.10.30 98

10월 30일(화) 부요케하시는 하나님

clearfile 2018.10.29 108

10월 29일(월) 하늘의 잔치

avelare 2018.10.28 127

<10월 28일-11월 03일> 만나 읽기표

barunson 2018.10.26 198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