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열매인 우리교회

30년동안 섬기시던 서울교회 거리가 너무 멀어서 가까운 이룸교회로 등록하신 새가족분 등록심방을 다녀왔습니다

겨울지나며 새학를 맞이하는 특새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으시고 특히 친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제자분의  아이가 대표기도하는 모습을 통해 많은 감동을 받으셨다고 하십니다

매주일 말씀이 기대가 되며 목사님께서 예배말미에  다음주일말씀을 알려주시면 예배오시기전 꼭 읽어보시고 오신다고 하시며 말씀의 은혜가 배가 되어서 일주일을 힘있게 보내신다고 하십니다

서울교회를 떠나실때만 해도  많은 아쉬움과 부담이 되셨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룸교회가 내 교회다라는 충만한 기쁨으로 채워주신다고 하십니다

예배시간 30분전에 꼭 성전으로 나오셔서 먼저 기도하시고 말씀을 기대하시는 집사님의 가정을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역시 축복 받을수 밖에 없는 성도들을 보내주신다고 담임 목사님을 통해 약속해주시고 바로 우리를 통해 그 약속을 이루어주심에 참 감사합니다~